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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눈 앞에서 직접 본 윤회의 진실

by 법천선생 2022. 9. 17.

얼마전에는 처가에 갔더니 돌아가신 장인이

혼자 남을 아내를 늘 크게 걱정하시더니 완연한

살아 생전의 모습 그대로 개가 되어 장모 곁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을 나는 한눈에 알아 보았다.

 

반가워서 그 개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긴 했지만,

그 개가 나를 알아 볼 리 없는 것이 이치인지라.

 

우리도 그렇게 모든 것들에 집착하면서 살지는

말것이고 부디 염불하여 윤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며 바라고 또 바란다.

 

염불을 열심히 하게 되면 절대로 그러한 윤회는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한 사실인 것이니 경전에서

모든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다 나와있는 사실이다. 

 

6개월 후, 그 개가 생각나서 손 위 처남에게 다시

개의 근황을 자세하게 물어 보았더니, 놀랍게도

그 동네에서 키우고 있던 사나운 육식견이 우리를

뚫고 나타나 그 장인이 윤회하여 태어난 작은 개를

단 번에 물어 죽였다는 것이다. 

 

얼마전 산행을 하다가 커다란 독사를 만났었다네,

그 독사는 전생에 나와 인연이 깊은 자와 같았더라,

 

그가 나와의 인연을 끊지 못하여 내 앞에 홀연히

나타났더라, 그러니 그대들은 그 독사처럼 그렇게

자주 화를 내며 어리석게 살지 말기를 바란다.

 

감정의 노예가 되어 욕심으로 화만 내면서 그렇게

인생을 살더니, 기여히 윤회를 하고 말았구나,

그것도 가장 무섭고도 사나운 독사로 변하여........

 

오늘 그의 앞날의 행운을 비는 염불을 해야 하겠다.

부디 좋은 곳에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