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는 「시크릿」DVD판을 구입하고
하루에 적어도 한 번씩 보면서 모든
메시지를 세포 하나하나에 흡수했다.
지니는 밥 프록터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서 밥을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느날 아침 지니는 우편물을 찾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우체부가 밥 프록터의 우편물을 우연히
자신의 우편함에 넣어둔 것이다.
지니는 밥 프록터가 자기 집에서 고작
네 블록 떨어진 곳에 산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뿐 아니다. 지니의 번지수가 밥의
번지수와 같았다.
지니는 즉시 우편물을 들고 밥의 집으로 갔다.
문이 열리고 지니 앞에 밥 프록터가 서 있을 때
그녀가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이 가는가?
밥은 전 세계를 강연하러 다니기 때문에
집에 거의 없는 편인데, 완벽한 시간에
두 사람이 만나게 되다니. 지니가 밥 프록터를
만나면 얼마나 멋질까 하고 생각하자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사람과
환경과 사건을 움직였고, 실제로 그대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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