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마음을 울려 단 한마디로 나의 가슴을
후벼 파내어 다독일 수 있는 그런 스승의
구구절절한 내심의 요구를 충족하는 마음의
피아노를 울릴 수 있는 그러한 말을 듣고 싶다.
세상에는 아주 특별한 기적은 없다지만,
노력한만큼의 결실은 반드시 분명하게 있다.
내 머리 위에 지금 현재 뜨거운 불이 붙어
타들어가고 있다면 말 할 필요도 없이 가장
먼저 다급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이다.
큰 스승들은 이렇게 우리가 처한 위급한
상황을 이토록 적나라하게 알려 주지만,
무지한 우리가 그러한 위급한 상황을
알아 차리지 못할 뿐인 것이다.
우리는 늘 초상집에 들려 다른 이들의 죽음에
대하여 추모하기는 하지만, 내가 당장 이자리에서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는 전혀
걱정하지도 대비하지도 않는다.
석가모니 시절에 돈많은 부자가 99칸이나
되는 거대한 집을 정성을 다하여 짓고 있었는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혜안으로 보니 이사람이
금방 죽을 사람이라,
그를 보고 무엇 때문에 이토록 큰 집을 힘들게
짓고 있는가 하고 묻자 자기의 건축 철학을
떠들어 대며 우쭐하여 조언을 전혀 듣고자
하지 않았다.
석가모니가 떠나고 2시간만에 대들보가 무너져,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고 한다.
인생은 그런 것이다.
그렇게 짧고 허무한 것이 인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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