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깊은 산 속에
한 나그네가 동사 직전에 떨고 있었다.
그 옆을 등산객 이팔오가 지나게 된다.
이팔오는 지쳤고 무서운 한파 속에서
자신도 살아남기 힘들겠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그대로 두고 그대로 지나친다.
조금 후 다른 등산객 이구오가 나타난다.
이구오는 자기도 지쳤지만 나그네를 들쳐
업었다.
홀로 걷던 등산객 이팔오는 얼어죽었고
이구오와 나그네는 이구오의 등에서 흐른
땀의 체온이 나그네를 녹혀 두 사람은 살았다.
이것은 부버(Buber)가 『만남의 중요성』을
구체적 실례를 들어서 표현 한 것이다.
공자도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걸어가노라면
그 중에는 반드시 선생이 있기 마련이라고
직접 만나는 만남의 교육을 피력한 바 있다.
부버(Buber)는 교육의 인간화 방안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찰 될 수 있으나,
그 중에서도 교사와 학생간의 참된 관계가
인간화 되는 것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주장하였다.(Humanitic char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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