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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직접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람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2. 11. 19.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깊은 산 속에

한 나그네가 동사 직전에 떨고 있었다.

 

그 옆을 등산객 이팔오가 지나게 된다.

이팔오는 지쳤고 무서운 한파 속에서

자신도 살아남기 힘들겠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그대로 두고 그대로 지나친다.

 

조금 후 다른 등산객 이구오가 나타난다.

이구오는 자기도 지쳤지만 나그네를 들쳐

업었다.

 

홀로 걷던 등산객 이팔오는 얼어죽었고

이구오와 나그네는 이구오의 등에서 흐른

땀의 체온이 나그네를 녹혀 두 사람은 살았다.

 

이것은 부버(Buber)가 『만남의 중요성』을

구체적 실례를 들어서 표현 한 것이다.

 

공자도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걸어가노라면

그 중에는 반드시 선생이 있기 마련이라고

직접 만나는 만남의 교육을 피력한 바 있다.

 

부버(Buber)는 교육의 인간화 방안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찰 될 수 있으나,

 

그 중에서도 교사와 학생간의 참된 관계가

인간화 되는 것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주장하였다.(Humanitic char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