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직접 그들에게 부모와 선생님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수많은 예화를 통하여
특강을 통해서 자주 말을 해 주었다.
물론 눈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지
감사에 관한 명언들을 게시하여 학생들이 언제나
늘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필자가 먼저 그들 이름이 적힌 명단을 보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보내기와 특히 그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신발장 앞에서 감사기도를 많이 했다.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교사들에게도 정성을
다하여 감사하는 감사기도를 아주 많이 습관적으로 했다.
그리고, 그들이 자주 다니는 곳이면 어떤 곳이든지
감사의 효과와 유익함, 감사훈련하는 방법 등등을
게시하여 항상 보고 무의식중에서도 저절로 감사한
생각나게 보도록 한 것이다.
그랬더니, 학교 전체의 모든 구성원들이 뭔가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알 수 없는 감사 집단이 되어지는 것이었다.
특히,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습관화되니,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님들까지도 금방 전염이 되듯이
퍼져 나가서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을 하는데 편해져서
가장 좋아 하는 것이었고, 부모에게 감사하니, 부모님들이
우리 애가 많이 달라졌다고 아주 좋아하는 것이었다.
내가 강연 중 기억나는 것은 요즘 아이들에게
효도란 말이 좀 안 어울리는 듯하여 모든 효도가
들어가야 할 말에 감사하자는 말로 바꾸었더니,
모든 게 잘 맞아 떨어졌고, 특히 그들이 가장 많이
습관화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감사하는 것이었다.
가장 먼저 감사해야 할 것이 바로 부모님에 대한
감사이며, 두번째로 감사해야 할 대상이 바로
선생님이라고 설정을 했다.
부모와 교사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장차 공부를
잘해서 나름대로의 성공을 한다고 해보았자.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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