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핵폭탄처럼 강력하게 내몸에 전율과
지진을 일으켰을 때, 나는 내가 없어짐을 본다.
조그마한 생쥐 한마리가 거대한 저수지뚝을
무너뜨리듯, 지금 한번, 두번의 감사가 모이고
또 모여서 낙숫물이 결국 거대한 바위를 뚫듯,
언젠가는 아주 큰 폭발과도 같은 빛의 광휘가
그대를 휘감을 날을 고대하고 기대할 것이다.
사실, 사람은 이러한 사실을 희미하게 알아서는
절대로 그것을 제대로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이니,
반드시 된다고 하는 신념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이왕 감사하려거든 풀파워로 해도 무언가
소모되거나 변질되지 않고 오히려 발전하고 진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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