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어떠한 집착도 없는 나눔입니다.
오직 사랑함을 통해서만 우리에게 사랑이 옵니다.
진정한 사랑, 신성한 사랑은 무언가 보답으로
받겠다는 기대가 없이 그저 내어주는 느낌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 의식’
을 성취할 때, 그때 그리스도의 의식을 체험합니다.
평화를 원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세요.
그러면 평화를 구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
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 도울 때 집착이 없고, 그 배후에
에고의 동기가 없다면 당신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모든 이들이 자신의 차원에서 가르침을 주고
있는 스승입니다. 문제는 ‘열려 있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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