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세상에 왔을 때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기로 계획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신으로서, 부처로서,
한 스승으로서 우리의 권리를 포기
했던 것을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스스로 비참함과 재난과
어두움을 자초해서 신의 품성과는
반대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느님은 항상 스승들을
보낼 것입니다.
그 스승들은 이미 그러한 여정을 겪었고,
그 여정 중에 있을 모든 함정과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 우리를
도울 수 있으며 우리를 데리고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영혼들도 제때에 그들
자신의 영광된 곳으로 돌아갈 겁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짧게 걸리고는
그 영혼의 갈망의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 Supreme Master Ching 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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