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전기나 공기나 물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실생활에서도 확실히 존재하는 요소다.
사랑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힘으로
활동하고 살아 있고 움직이는 힘이다.
사랑은 단지 받아서만 좋은 것은 아니고,
사랑은 주어야 더 그 실체가 돋보인다.
그래서 가장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순서대로 골라서 가장 미운 사람부터
그가 가장 잘되도록 기도하여 감사하라
사랑은 바다처럼 파도와 흐름을 타고
움직이고 있는 실질적인 생명체와 같다.
사랑을 주게 되면 줄수록 호박이 덩쿨채
굴러오듯 새까까지 쳐서 나에게 다가온다.
그러므로 사람에게서 사랑과 감사함이
점점 더 굳어져 가며 결국 없어진다면
그는 살아 있지만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아직까지 가장 알려지지 않은 에너지이니,
사랑을 더 많이 활용하는 사람이야말로
자신도 행복해지고 주변을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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