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명상으로 끝까지 가지 않고
완전히 자유로와져서 더 이상 고통도
없고 불행도 없고 단지 생각만으로도
내가 원하는 어떤 것이 라도 가질 수
있는 그곳으로 가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나의 참자아를 알게 되기를 물에 빠진
사람이 숨쉬기를 원하듯 원해야만 한다.
해답을 얻고야 말겠다는 그 결심이
나에게 인생과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완전한 깨달음을 저에게 가져다주었다.
나는 그저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을
했고, 너무나도 강력하게 질문에 집중했기
때문에 세상을 잊게 되었고 몸이 있는지도
잊어버리고 오로지 순수하게 하나의 생각만을
의식했고 오로지 그 생각만이 이 우주에서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는 듯했다.
나는 잘못을 바로 잡을 게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계속해서 바로 잡고 또 바로 잡았다.
무엇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도록 바로 잡았던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 통찰은 나의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능력과 같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 다음으로 나에게 찾아온 큰 깨우침은 지성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통찰은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과 모든 생각이란 조만간
- 늦든 빠르든- 물질화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 번째 통찰은 ‘나는 무엇인가? 에 대한 발견과
깨달음이었다.
나는 우리 모두는 한계를 가지지 않는 무한한
존재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세상은 단지 정신작용- 꿈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력을 높이는 좋은 10가지 방법 (1) | 2024.04.18 |
---|---|
노모의 치매를 고친 염불 가피 (1) | 2024.04.18 |
유유상종(類類相從), 끼리끼리 모인다! (0) | 2024.04.17 |
우리가 명상하는 것의 목적 (0) | 2024.04.16 |
"깨달았다"는 건 빛이 있다는 것 (0) | 202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