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두뇌 속 감정에 두 가지
정서가 존재하게 되는데, 하나는 행복한
생각, 즉 긍정적인 생각이고 나머지 하나는
바로 남을 미워하고 질투하고 저주하는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두뇌 구조상 이러한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늘 이 중에서
한 가지 감정을 선택하여 살게 있는 중이다.
사람은 사랑과 자비가 자기의 진정한 본성
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미워하며 질투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마다 자기 진아의 한 부분을 상실
하게 되며, 빛의 한 부분을 상실하게 되어
결국은 빈털터리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또한 본래 우리에게 속한 천상의 즐거움의
한 부분을 확실하게 상실하게 되는 법이다.
그래서 늘 다른 사람들이 잘되도록 기도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
명상을 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많이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삼매에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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