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잘못을 했을 때 그것을
벌하기 보다 자비롭게 용서할 때가
더 마음이 훨씬 더 편안하다.
자비롭고 관대하게 과감한 용서는
참으로 놀라운 관용의 정신인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관용의 정신은 그리
쉽게 얻어 지는 것은 아니니, 많은
기도와 감사하는 마음을 닦아야만
그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용서하면 그 일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집에 돌아와서 두발을 쭉뻗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행복인 것이다.
그리고 용서받는 사람은 행복하며
그대에게 더 이상의 고통을 주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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