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과 관용은 천 배로 커졌다.
나는 누구에게 화를 낸다거나 언짢아하거나
분개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고, 사실 이런
단어들은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게 되었다.
심지어 그것이 무슨 뜻인지도 알지 못했다.
사실상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나는 사랑의 화신이 되었다. 나의 관대함은
절대적이 되었고 의구심이 없었으며 확고해졌다.
내 사랑과 창조의 힘은 우주를 가득 채웠다.
나는 스승님께서 나를 항상 이곳에 데려왔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야 그것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었다.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 날 나의 온몸이 순백색의 빛줄기 속으로
녹아들었고 완전히 고양되었다.
처음의 일부 경험을 제외하곤 나의 두뇌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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