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마음을 열고 많은 다른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는
평화스럽고 축복받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주방일을 하면서 식탁을 차리며
도반들이 이 음식을 먹고 마시고는
활력을 얻고 그들의 영혼을 고양시킬
수 있도록 신께서 축복해 주시길 기도했다.
나는 신의 거대한 사랑이 나의 이 육신을
도구로 삼아서 쓰시면서 전세계에 있는
가장 빈궁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원했다.
그 결과 신은 나로 하여금 신의 축복을
체험하게 해주셨다.
나의 몸은 흰 빛으로 가득 찼고, 광대한
하늘이 빛으로 넘쳐흐를 때까지 그 빛은
허공 속으로 계속해서 뿜어져 나왔다.
내 몸이 온통 빛으로 충만했다.
그리하여 나는 위대한 빛의 부처가 된
기분을 알게 되었고 비슷한 것끼리
섞인다는 그 이론을 보다 깊이 몸소
체험하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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