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수행이었다.
내가 모든 일을 최선을 다해 잘
하는 것, 그것이 수행이자 명상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신과 우주를 위해 헌신하는 길이다.
그것은 또한 명상일 뿐만 아니라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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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신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것은 양심이 편안해지기 위해서이다.
그러면 어떤 일이 현실로 발생해도
양심이 불안하지 않고 자신의 양심에
솔직해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스스로 자신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했으며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다 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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