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삶의 방법은 부처님께
온전하게 귀의해 의지하는 것이다.
이제 불자가 되어 부처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이상 그는 오든지 가든지,
혹은 여기 이세상에 머물든지 또는
부처님께로 돌아가든 상관이 없다.
적어도 진실한 불자는 두렵지 않다.
자신은 두렵지 않지만, 나의 형제 자매들도
어떤 식으로든 구제될 길이 있다면,
부처님의 자비로써 하루 속히 그들에게
길을 제시해 줄 것을 기도해야 한다.
불자로서 사회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진리를 전하고 부처님만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야 한다.
부처님께서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은
부처님께서 항상 내 집이나 내 몸을
보호한다는 뜻만이 아닌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덧없는 모든 것들이
지나간 후에 우리를 구할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나를 영원히 구원할 것이며
나는 영원히 그 안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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