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점쟁이가 “너는 시집가서 잘 살기는
다 틀렸어”라고 말했는데, 이 말 때문에
그 여자는 결국 폐인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 말이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새겨져서
계속하여 미럿속에서 반복됐기 때문이다.
말을 하면 마음 판에 새겨지는 각인력이 있다.
어느 대뇌학자는 뇌세포의 98%가 말의
지배를 확실하게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이 매일 5분씩 3번 다음과 같이 외쳤다.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내부에
위대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나는 아직도 발휘되지 않은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이렇게 계속해서 말을 하다 보니 그는 가슴속
으로부터 끓어오르는 자신감, 열정을 느끼기
시작했고, 드디어 그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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