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는 유연성과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세속적인 규칙이나 법률만이 아니라
지혜로움과 사랑과 자비가 필요한 것이다.
사랑의 법칙이 인과법과 같은 세상의 모든
법칙보다 더 위에 있는 성스러운 생각이다.
그러므로 사랑과 순수성, 지혜로 행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주가 바라는 사람의 올바른
생각이며 말이고 행동인 것이며 그것이 전부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염불을 하고,
자기 자신이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내면의
자성불에게 올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해주길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어떤 일에 계속 의심이 든다면
그것에 관해 집중적으로 바른 명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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