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너희더러 이 모든 암염소와
숫소를 죽여 내게 재물로 바치라
했더냐. 회개하라,
네 손이 무고한 피로 가득함이라.
너희가 이런 행위를 그치지 안으면
너희가 기도할 때, 내가 결코 듣지
않으리라.
또 너희가 나를 찾을 때에도
내가 너희를 외면할 것이니라.”
하느님은 결코 당신께 바치는
제물을 위해서도 살생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아주 덧없는 육체를
만족시키려 아무리 경미한 정도의
살생을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재난과 질병들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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