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개월째...
채식만 하며,
TV도 끊고, 시끄러운곳이나,
정결하지 않은곳은 가지않고,
거의 매주 주말이면 철야정진,
그리고, 매일 천배정진, 500배정진 등을
계속 이어오고 있고,
정토관련 책과 아미타경을 염송하고,
매일 법당에서 한두시간을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무영님은 저 보다 뛰어나시고
선근이 깊은 분입니다.
이곳 아미타파에서 물러나지 않고
법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늘려가다보면
법에 대한 믿음이 따라 일어날 것입니다.
물론 그것을 알아차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습니다.
믿음이 들지 않았기에..
염불을 놓칠때가 많지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가서는,
잠들때까지 정목스님 동영상 강의를 듣습니다.
잘때도 틀어놓고 자고, 비몽사몽 간에도 듣습니다..
아뭇튼 집에 있는 시간은
저녁늦게, 아침일찍, 계속 스님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5개월째 그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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