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암 환자가 죽을 때
편안하게 죽는 법을 알려준다는 스님을 찾아갔다.
스님이 ‘죽을 때 편안하게 죽는 법이 있으니
그렇게 해 보겠느냐?’고 말을 했다.
‘이왕 얼마 남지 않은 목숨이니 죽기라도 잘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그 스님이 첫날 108배하고 매일 하루에 10번씩
추가로 더해보라고 했다.
그러면 잘 죽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 보살님은
매일매일 절을 했다. 물론 첫날 108배는 참으로
힘들게 했다.
그러나 딱히 할 일도 없고 또 잘 죽는다고 하니
눈만 뜨면 절에 가서 매일매일 절을 10배씩
추가로 했다.
그렇게 한 달을 했는데 408배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1달이 되어도 죽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의사 말도 한 달 두 달 정도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 믿고 2달을 하니 708배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 3개월 하니 1008배까지 할 수 있었고
3개월이 지나도 죽지 않았다.
그렇게 6개 월하니 하루 2008배까지 할 수 있었다.
그제야 이상한 생각이 들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정상이 되어 있었으니, 암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이다.
과연 왜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것은 바로 고통스러운 두려움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죽을 때 죽더라도 잘 죽자. 잘 죽기 위해 매일 절을
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머릿속에서 두려움이
싹 사라진 것이다.
암세포들은 사람이 가진 두려움을 먹고사는 놈들이다.
사람이 두려움에 빠지면 그에 맞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암은 바로 이 호르몬을 영양분으로 삼사 살아가는 놈들,
암세포도 하나의 생명체이니, 나쁜 생명체인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암이 확산이 잘 되며,
긍정적인 사람은 면역기능이 활성화 되어 암이 침투를
잘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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