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사나 명상 수행자처럼
항상 깨어있음을 실천하기 위하여
걷기 염불 명상을 해보았습니다.
모든 움직임의 실체를 지혜안에
몰입하여 걸으니 눈은 스스르
감기면서 주위를 돌아보기도
싢어지는 것이 너무나 집중이
잘 되어 아주 크게 행복했습니다.
아내가 옆에서 말을 걸어도
대답하기가 싫을 정도였습니다.
수많은 명상법이 있으나 항상
혜안에 집중한다면,
모든 것이 명상이고 에너지
모임이고 헌신일 것입니다.
항상 깨어있음이 가장 중요한
수행의 실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잠자기 전과 잠에서 깨어난 직전과
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해도 무리가 없겠지요.
잠들기 전, 강한 신념으로 신에게
깊은 기도를 하고 자고나면 잠자면서
계속 에너지를 모은 것과 같습니다.
얼마나 멋있는 수행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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