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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영안이 열린 사람이 바라본 명상하는 모습

by 법천선생 2025. 3. 20.

 

그림은 영안이 열린 사람이 바라본

명상하는 모습의 신기한 장면이라고 한다.

 

누구나 영안이 열려 이러한 장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면, 그렇게 좋은

명상을 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애석하게도 사람은 누구나

이러한 장면을 누구나 다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혹시 빙의가 되어진 무당들이 이런 것들을

보는 경우도 있고, 일부의 사람은 교통사고나

질병 등으로, 심지어는 벼락을 맞고 나서

신통력이 종종 발현되는 현상이기도 하다.

 

물론 수행이 크게 진보되어 해탈의 경지에

가까이 가면, 못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지혜가

충만해질 것이다.

 

그러나 중 3학년 이전의 성성숙이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들에게서는 잘 유도하게 되면 종종

아직 닫히지 않은 영안을 열어 이러한 모습을

보게할 수는 있다.

 

이 영안의 장점은 자신과 타인들의 수행 진보

상황을 아주 명확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명상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낮은 차원의

눈을 감고 보아야 하는 천안을 많이 보게 되면

 

공력이 빨리 소모되어 애써 모은 수행공력이

쉽게 어이 없이 소모된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길 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복이 아주 많다고 한 것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진의 모습이라도 보게 되면,

명상을 많이 하면 에너지센터가 이러한 상태로

활성화되어 수행공력이 크게 증강된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으로서 성취동기를 크게 유발하는

매우 좋은 현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