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은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이란 것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그런 것이 아니고, 감사함에

대한 지혜를 배우고 훈련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별것 아닌 것에도 감사하다고 생각할 줄 아는

의미를 부여하는 지혜를 전수 받는 진정한

전수과정인 것이다.

 

모든 사물에서 감사하다는 훈련을 하다보면,

창의력이 펄펄 살아나가게 되어 주변에서

새로운 신선한 지혜들을 많이 찾아내게 된다.

 

고정관념에 젖어 무심코 바라보던 것들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시각으로 바라 보는 눈이

열린다는 것이다.

 

나는 사소하고 작은 일들에는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불행이라는 것을 통찰력으로 바라보게 되면,

사소한 것들을 아주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보기에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살아가면서 아주 작은 사소한 일에서도 항상

기쁨을 찾는 것은 끊임없이 연구하게 할 것이고

가지고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할줄 알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나에게 쏟아 지는 축복의 순간을

만끽한다.

결코 과거의 불행이나 잘못을 되씹지는 않겠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훨씬 더 파워있고 효과적인

말은 어떤 일이든 깊이 깊이 감사하다는 것이다. 

 

행복은 단지 마음의 습관일뿐 그저 감사하고

행복을 선택하라.

 

불행한 하루는 마음에 들거나 차지 않아 못마땅

하게 여기는 불평과 만족스럽지 않아 언짢거나

불쾌함을 말하는 불만에 가득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단지 몇 분만이라도 행복했던 기억, 소중했던

신나는 시간들을 떠올리면, 바로 그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수학으로 풀 수 없는 것이 바로 나에게 부여된

사소한 것에서부터 아주 크고 다양한 축복을 

헤아리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산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 주어진 신의 크나큰 축복을 헤아리는

것이다.

 

매일 감사한 일을 몇가지씩 글로 적어 써서 보아라,

그러면 즉시 과거의 불행한 나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에 충분히 만족해

하며 크게 감사함을 느끼고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가

갖지 못한 것만 보면서 스스로 신세를 한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