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형식이나 높은 생각이 필요 없이,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해 기도하면 돼요.
처음에는 집중이 잘 되지만, 조금 지나면
여러가지 수없는 잡념들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럴 땐, 더욱 용감하게 기도를 이어가야 해요.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그냥 매달려야 합니다.
복잡한 형식이나 고차원적인 생각이 필요치
않습니다.
지극히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듯 정말
사무치는 마음과 간절하고 깊은 신심으로
부처님에 대한 가피를 확신하고 마음을
부처님에 대한 가피를 확신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간절히 기도해 들어가면
반드시 소원을 성취하게 됩니다.
이런 오래 지속하는 고된 과정을 통해 일념
삼매의 경지에 이르면, 불보살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는 요행수를 바라지 말아야 해요.
기도할 때는 요행수를 바라지 말아야 해요.
햇빛을 받는 물체의 그림자처럼, 우리의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또한, 기도를 할 장소나 다른 사람의 행동에
신경 쓰지 말고, 오직 자신의 목표에 집중해야 해요.
기도의 가피는 세 가지로 나타나요:
1. 현증가피
기도의 가피는 세 가지로 나타나요:
1. 현증가피
: 불보살님이 직접 나타나거나,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도움을 주는 것.
2. 몽중가피
: 꿈을 통해 미리 예시를 보여주고,
그 후에 이루어지게 하는 것.
3. 명훈가피
: 집안이 평화롭고, 원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며,
생활 속에서 감사한 일들이 생기는 것.
기도는 마음속에 흔들림 없이, 불보살님께
기도는 마음속에 흔들림 없이, 불보살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 마침내 목표를 이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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