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보다 4000배의 놀라운 효과, 다이돌핀!

저도 또한 무슨 기계류를 가지고

영안을 여는 것을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또는 진정한 수행자라면 그런 천안이 열린 것은

오히려 수행에 방해가 될 뿐일 수도 있겠지요.

 

우리영적에너지가 가장 많이 소모되는 것이

바로 영안으로 무엇인가를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보이지 않고 그냥 열심히 수행을 하여

진정한 거듭남, 해탈이 일어나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진정한 거듭남이 일어난다면 굳이 그런 것을

보려고 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다 알게 된다고하니

말입니다.

 

좀 더 현대 과학적으로 이러한 현상에 접근하자면,

두뇌속에서 분비되는 행복호르몬의 존재를 이해해야 할 것 같군요.

 

행복호르몬으로 대표되는 엔돌핀, 세로토닌, 도파민의

존재를 이해하고 분비하기 쉬운 두뇌 환경이 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한 수행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 중에서도 가장 좋은 영적에너지 증폭방법으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보다 더 쉽고 간단명료한 수행방법은 여지껏 보지도

느끼지도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저는 성경을 믿는 것보다는 그 속에 있는 수행의 진리를

더욱 더 믿습니다.

 

세상에는 이보다 더 좋은 수행법은 없다라고요.

 

근육을 키우려면 헬스장에 가서 반복훈련을 해야만

근육이 굵어 지듯, 기분 좋은 생각를 훈련하여야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영적이 크게 증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나름대로의 집중법으로 계속 집중력을 유지하고

세상에서 만나는 아주 작은 일에도 깊은 의미를 부여하여

크게 감사하는 것보다 더 좋은 수행방법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음을 저는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다보면, 소위 말하는 시너지

효과와 아울러 증폭작용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던 '다이돌핀'이라는

진실한 노력이 놀라운 기적의 호르몬의 존재입니다.

 

그것이 그냥,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호르몬일까요?

저는 그런 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확실하게 자신합니다.

 

엔돌핀, 세로토닌, 도파민이 적절히 대량 분비되어

서로 배합되고 극도의 조합으로 조화를 이루게 될 때,

그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바로 다이돌핀이라는 기적의

호르몬인 것입니다.

 

이것은 엔돌핀보다 4,000배나 더 강력하는 호르몬이지요.

그러니 그 이상은 설명할 필요도 없는 부분일 듯,,,,,

 

우릭 전혀 상상하기도 힘든 거듭남, 해탈의 비밀인 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