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완전히 열면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부처는 깨달음을 얻은 스승으로, 인간의 

감정과 지혜를 지닌 살아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부처와 매우 가까워, 머리카락 한 올 

차이죠. 

 

우리도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그것을 

완전히 열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지혜를 완전히 연 사람이 바로 

부처입니다. 

 

우리 역시 지혜를 완전히 열면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말, 몸이 순수해지면, 우리의 

몸은 깨끗하고 편안해지며 영적으로도 행복

해질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든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축복만을 느낄 수 있죠. 

 

이 과정에서 우리는 불굴의 힘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수행자로서 우리는 때때로 시험에 들며, 

정신적으로 내면으로 극심한 시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련을 통해 우리는 더욱 겸손해지고 

자만심을 버릴 수 있으며, 고난을 잘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더 잘 

통합되어, 어떤 간섭이나 장애 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