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강희 21년, 7월 19일. 행책대사께서
5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신 날이었어요.
그 당시 손부상이라는 분의 장남, 손한이
병으로 앓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죠.
하지만 하루가 지나, 죽었던 손한은 다시
깨어났고, 가족들은 깜짝 놀랐어요.
손한은 죽었다가 다시 산 놀라운 체험한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명부에서 심판을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주 밝은 광명이 천지를 가득 채웠어요.
염라대왕이 그 빛 앞에 엎드려 절을 하더군요.
그리고 저승의 염라대왕이 말했어요.
'방금 이 광명은 청나라 행책 대사께서
왕생극락 하시면서 비추신 광명이다.
너희들이 그 광명의 빛을 받은 인연으로
많은 죄업이 소멸되어 다시 환생시켜주겠다.
세상에 나가서 많은 공덕을 짓도록 하라.'"
손한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그는 또 다른 신기한 이야기를 덧붙였죠.
"남관 밖에 살고 있는 오성자라는 분도
죽었다가 깨어났는데, 그분도 나와 똑같은
경험을 했다고 해요."
손한과 오성자의 이야기는 마을 전체에
퍼져나갔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들은 행책대사의 왕생극락이 가져온 기적을
직접 목격한 것이었죠.
이 일로 인해 마을 사람들은 크게 발심하여
염불수행을 철저히 행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행책대사의 왕생극락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죠.
그 후로 마을은 더욱 평화롭고 행복한 곳이
되었고, 사람들은 서로 돕고 살아가는 법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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