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이 하도 가족과 다른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로 살기가 어려워서 절에 찾아가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백일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 사람의 기도가 너무나 신실하고 열심히 하다가,
잠시 자신도 모르게 선잠이 든 상태에서 관세음보살이
꿈속에 나타나 입모양으로만 무언가를 말씀하셨다.
이에 그것이 궁금하게 된 이 사람은 더욱더
열심히 온 정성을 다하여 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다시 꿈속에 관세음보살이 나타나시고,
그분이 하시는 말씀까지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입모양으로만 보았던 그 말씀은 다름 아닌,
'살면서 만나는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라'
는 말씀이셨던 것이었다.
그 말씀을 들은 기도인은 관음보살의 가피가
너무나 가슴을 올리듯 황홀하여 기쁨의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이 흘리고 또 흘리면서 백일기도를
대 만족을 한 가운데 다 마치고 행복해 했다.
그녀에게는 더 이상 바라는 바가 있을 수 없었다.
그냥 알아 지게 되는 진실, 행복은 찾고 기도하고
원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깨닫는 것이라는 것,
이런 마음자세로 매일, 매 순간, 매사에 임하다 보니,
하는 일마다 너무나 잘되고 감사하고 고맙고, 좋은
일들만 많이 많이 생기게 되고 그야말로 신바람이
절로 나면서 평생동안 하는 일마다 아주 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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