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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천국 창고에는 감사한 마음이 열쇠다!

by 법천선생 2025. 8. 15.

 

김만중 거사는 간절한 마음으로 염불 

기도를 하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 대낮에 

꿈을 꾸게 되었다. 

 

그는 꿈속에서 천사와 함께 하늘을 

날아다니며 천국의 여러 곳을 구경했다. 

 

천사는 매미날개 같은 하얀 망사로 된 

옷을 입고 있었고,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천사는 김만중 거사에게 천국의 한 창고를

 열어 보여주었다. 

 

창고 문은 아름답고 빛이 나며 세상에 

없는 문양으로 치장되어 있었지만, 

안은 텅텅 비어 있었다.

김만중 거사는 천사에게 이 창고가 왜 

비어 있는지 물었다.

 

 천사는 "이 창고는 기도 창고인데, 

인간 세상의 사람들이 신 앞에 매일 울며 

매달리고 기도하면서 합격과 성공, 부자와 

사랑 등 무언가를 달라고만 한다"며 

 

"그들이 간절한 기도를 올릴 때, 그 기도력의

 강도를 보아 이 창고 문을 열어 각자의

 수준에 따라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빈 

창고가 되었다"고 말했다.

천사는 김만중 거사를 옆의 또 다른 창고로

 데려갔다. 

 

이 창고의 문을 열자 보물이 엄청나게 많이 

쌓여 있었다. 

 

천사는 "이 창고는 사람들이 감사하는 기도를 

하면 선물을 주는 창고인데, 신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깊이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기도의 힘에 

합당한 보물을 나누어주려는 보물 창고"라며

 

 "인간 세상의 사람들이 하도 감사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좋고 많은 보물들이 가져갈 

사람이 없어 그대로 쌓여 있다"고 설명했다.

천사는 마지막으로 "김만중 당신이 감사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기에 내가 말해주겠는데, 

 

이 천국 문을 열고 들어오려면 첫 번째 문은 

반드시 감사하는 마음이 많아야만 열고 들어

올 수 있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