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염불현실감통록

염불 하다 영안이 열려 부처님의 장엄한 모습을 보고 그린 그림

by 법천선생 2025. 8. 23.

미타감응도(彌陀感應圖)에서 말하였다
당나라 방저라는 사람은 경조땅에 살던 사람이다
갑자기 죽어서 저승에 이르러 염라대왕을 뵈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명부를 조사해보니 그대가 일찍이 한 사람에게
염불을 권하여 그 사람은 이미 정토에 왕생하였다.

 
그대도 이 복으로 또한 정토에 태어날 것이다
그래서 불러와서 서로 만나게 해주는 것이다"

방저가 말하였다

"먼저 금강경 만 권을 독송하고 오대산을 순례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아직 정토에 왕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왕이 말했다
"경을 독송하고 오대산을 순례하는 것이 진실로
좋은 일이긴 하지만, 일찍 정토에 태어나는 것만

못하다"

하지만 염라대왕이 방저의 뜻을 바꿀 수 없음을

알고 다시 방면해 주었다

이로서 알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정토수행을

권하게 되면, 서방 극락정토의 왕생 할 뿐만 아니라,

저승까지도 감동시킨다는 것이다


출처 : 예념미타도량참법 慧蓮님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