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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염불현실감통록

업장을 빠르게 소멸하는 비법

by 법천선생 2025. 8. 23.

정명심 보살이 염불 수행을 시작했을

무렵, 한 번은 어떤 무형의 중생이 3 일

동안 나타나서 그녀를 내리 눌렀습니다.

 

때로는 누구나 이런 느낌을 갖을 있지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마치 누군가 자신을

짓누르는 것같이 느끼는 것 말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요.

소리를 지르려 하지만 갖은 애를 다 써도

보살은 소리를 전혀 지를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방법이 없지요.

자신의 몸을 통제할 수 없게 된 것만 같습니다.

 

그녀는 이런 상황이 너무도 끔찍하여 모든

방법을 다 써서 이겨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어느 날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녀는

일심으로 관세음보살님의 모습을 염불 했습니다.

 

얼마 후에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을 환히 켜보았더니 그 무형의 중생이

여전히 옆에 확실히 있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잠을 아예 자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부처님 경전을 집중해서 계속 읽거나

경전을 사경하거나 독송과 염불을 했습니다.

 

그녀가 부처님께 몰두했을 때는 그 무형의 중생도

옆에서 바라보기만 할 뿐 짓누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단 1초라도 집중하지 않으면 그

무형의 중생이 곧바로 와서 그녀를 짓눌렀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아주 커다란 자루를 덮어쓴 것처럼

숨을 쉴 수도, 소리지를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지요.

 

부처님의 일을 전념해서 했을 때에만 무사했고,

잠시라도 흐뜨러지면곧 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3일간 극도의 투지로 분투했습니다.

3일 동안 잠도 자지 않고 밤낮으로 자신의 주의력을

오로지 부처님과 관세음보살한테만 집중시켰습니다.

 

부처님의 일을 하거나 큰스님들 말씀을 듣는 등,

항시 오리지 극도의 집중으로 수행에만 몰두했습니다.

 

이렇게 하자 아무 일 없었고, 그래서 3 일 후 그녀의

영적인 등급이 일취월장하여 아주 높아졌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3일 동안 완전히 집중한 상태에서

부처님을 생각하거나 부처님과 관계된 일을 한다면

등급이 급속하게 올라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닭쫒던 개가 지붕쳐다보는 격이 된것이지요.

그러면 어떠한 업장일지라도 높이 올라간 자신을

어쩌지 못해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