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건강할 때는 수천가지 욕망에
사로잡혀 살지만, 몸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중병에 걸리게 되면, 오직 병을
나아야 한다는 한 가지 생각만 하게 된다.
그래서 수행자는 자기 자신의 병이 어디에
어떻게 위치해 있는지 알아차려야 한다.
다른 도반들이 몇 차례 자신을 교정해
줄 수도 있긴 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병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자기가 자신을 빨리
구해야 한다.
만약 스스로 자기 자신을 구할 수 없다면
손을 놓고 그대로 있지 말고 책을 보고
참고삼거나 도와줄 사람들을 찾이야 한다.
만약 자기 스스가 잘못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그것때문에 다음 생에 다시 돌아와야 한다.
그때는 깨달은 스승을 만나게 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살게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수행자가 돈에 대한 집착이나 사람이나
물건에 대한 집착을 포기하지 못하고 거기에
집착해서 그것을 무기 삼아 다른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거나 그들의 주의를 끌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반드시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말법시대에 가장 적합한 염불수행 (0) | 2025.08.23 |
|---|---|
| 살아있을 때 열심히 염불합시다! (1) | 2025.08.23 |
| 반성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 (0) | 2025.08.23 |
|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이라야 진보한다! (0) | 2025.08.23 |
| 능행 스님 법문 (2) | 2025.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