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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명상 체험담

by 법천선생 2025. 8. 29.

나는 일찍 일어나 가족 명상실에서

두세 시간 가량 명상을 한 뒤 내 방으로

돌아와 바닥에 눕고는 계속해서

그 행복감을 즐겼다.

 

내가 눕자마자 어떤 강한 소리의 흐름이

밀려와서 내 영혼을 들어 올렸다.

이런 신기한 체험은 관음법문을 수행해

온 이래로 수차례 일어났다.

 

여느 때처럼 내 영혼은 깜깜한 터널을

뚫고 아주 빨리 날았으며, 터널 바깥으로

나왔을 때는 은실과 같은 빛줄기를

발산하는 수많은 태양을 보았다.

 

그 빛은 맑은 감로강의 흐름처럼 내게

쏟아져 내렸다.

 

그 아름다운 빛은 내 영혼의 온갖 더러움을

말끔히 씻어내 주었다.

 

나는 그 빛을 향해 날아가면서 평화와

행복감으로 충만해짐을 느꼈다.

어느 수행자의 체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