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일에 나는 극적으로 교통사고를 당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나를 구하신 부처님의 축복과
놀라운 안배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감격에 겨운
마음을 주체할 수 없고 염불을 알게 된 것이 기쁘다.
그 사고가 있기 오래 전부터 염불을 할때 부처님은
나로 하여금 꿈속에서 그와 같은 상황을 여러 번
예행 연습하게 하셨고, 이런 말씀까지 하셨다.
"일단 이 재난에서 벗어나면 커다란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나는 너무도 순진해서 이 무시무시하고 악몽 같은
일이 실제로 그대로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그런데 꿈에서 일어났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그 사고로 몸은 심한 부상을 입었고, 차는 진흙에
처박힌 채 꼼짝도 안 했지만 내 마음은 시종일관 평온했다.
내가 119구급차에 몸을 실은 것은 그로부터 2시간이
지난 뒤였다.
그 당시 간호사들은 나의 맥박을 감지하지 못했다.
병원으로 급히 실려간 뒤 나는 곧 안면수술을 받았다.
사고로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었는데, 의사들은
마치 조각그림 맞추기를 하는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48시간에 걸친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의식이 또렷했다.
너무 의식이 명료해서 단 한 순간도 잠을 자지 못했다!
수술이 끝나자, 도반들이 한 사람씩 나를 찾아왔다.
매일 내 방에는 웃음소리가 끝이지 않았고, 함께 염불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나는 한 달 동안 입원해 있었는데, 마치 그 기간이 휴가기간
같았고, 나는 아주 빨리 회복되었다.
병세가 회복되어 가고 있던 지난 1월, 나는 염불하던 중에
천막 안에서 우리 절과 도반들을 축복하시는 부처님을 뵈었다.
전에 나는 염불법회에 참가하게 되면 집으로 돌아갈
교통편이 없어서 차가 한 대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직 다리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곧 한 사형이 내게 다가와 집까지 태워다주겠다고 했다.
그가 차를 한 대 새로 샀다고 말했는데, 바로 그날 저녁,
그들 부부는 자신들이 쓰던 차를 불편한 내게 주기로 했다.
그때 내가 느꼈던 경이로움과 부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 부처님의 사랑에 찬 영감으로
변화되는 기쁨을 누리면서 나는 완전한 지복을 느꼈다.
매 순간이 너무도 아름답고 진실 되어 생애 최고의 순간처럼
느껴졌다. 이런 최고의 지복 안에서 나의 정신은 늘 새롭게 태어났다.
때로는 고된 업무와 시간과의 싸움에서 오는 스트레스, 엄청난
압박감, 무거운 책임감 등으로 저하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나의 염불기도는 늘 부처님의 응답을 받았으며 부처님의 한량없는
축복의 힘 덕분에 나는 다시금 활력을 얻었다.
자비로운 부처님, 늘 저를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과 내면의 자성불에 의지하지 않았더라면 전 오래 전에
죽었을 겁니다.
이 모든 것을 돌보고 구해 주신 것은 바로 정성으로 드렸던
염불로 연결되어진 부처님의 놀랍고도 전능한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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