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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삼매에 들어가는 훈련법

by 법천선생 2025. 9. 19.

염불삼매(念佛三昧)는 “부처님의 명호를

끊임없이 지니고 염(念)하여, 마음이 부처님과

하나 되는 깊은 집중(삼매)”을 뜻합니다.

 

『아미타경』, 『관무량수경』 등 정토계

경전에서 강조되고, 선종·밀교에서도

수행의 핵심으로 다룹니다.

 

1. 염불삼매란 무엇인가?

입으로는 부처님 명호를 부르고,

마음으로는 부처님을 늘 생각하며,

몸은 부처님 행을 따르는 것입니다.

 

점차 잡념이 끊기고, 부처님 명호와

자기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경지

 

“염불삼매에 들면, 부처님을 친견하고

극락왕생이 확실하다”라고 전해집니다.

 

명호가 끊기지 않고, 다른 잡념이 끼어

들지 않으며, 부처님의 이름과 내 마음이

하나처럼 이어집니다.

이 상태가 바로 염불삼매입니다.

 

도움이 되는 보조 방법

염주: 한 알 한 알 굴리며 염불하면

산란심이 줄어듭니다.

 

발걸음이나, 발끝부딛치기 등 운동과 더불어

염불도 되므로 리듬에 맞추어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 아침·저녁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반복합니다.

 

염불노래: 선율을 붙여 염불하면 리듬과

기운이 생겨 집중이 잘 됩니다.

 

주의할 점

성과에 집착하지 말 것: “삼매에 들어야지”

라는 조급함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끊임없이 이어가기: 삼매는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라, 염불이 생활처럼 이어질 때

자연스럽게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