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토 왕생의 신심
- 인광대사 -
서방극락에 왕생하고자 하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만약 오늘 바로 죽는다면 그날 곧 서방에
태어날 것이다.
이른 아침에 도를 들었거늘 저녁에 죽어도
가히 만족할 수 있다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어찌 오늘 죽어야 할 처지인데도 죽기를
원치 않겠는가.
이미 세속의 경계에 집착하여 놓지 못하면
그 집착이 곧 장애가 되어 정토의 경지가
드러나지 않고, 그 대신 업(業)에 따라
선악의 도에 태어날 경계가 드러난다.
경계가 드러나면 업에 따라 선악의 도에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서방으로의 왕생은 마치
그림에 그린 떡이 될 뿐이다.
그러므로 서방을 닦는 이는 오늘 죽든
다시 살다가 백이십 세를 더 살다가 죽든
모든 것을 전생의 업에 맡기고 헛된
계책을 세우지 말아야 한다.
만약 믿음과 원이 참되고 절실하면,
보응이 다해 목숨이 다할 때 곧 신력이
정토의 경지를 초월하게 하고 업이
소멸되어 세속의 수고가 사라진다.
연꽃이 아홉 품의 꽃을 피우면 부처님께서
한 생의 소명을 기록해 주시는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UBY1m8NakwM?si=e9HNZwf3nU8vih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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