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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에 중독되면 인생이 달라진다

by 법천선생 2026. 2. 21.

수행자에게는 두 명의 아버지가 있는데,

한 사람은 몸을 낳아준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은 염불로 새 생명을 주는

영적인 아버지, 부처님입니다.

 

몸은 음식으로 자랍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죠.

 

그렇다면 염불로 태어난 우리의 영혼은

무엇으로 자랄까요? 바로 반복되는 염불입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운동을 하루 하고 그만두면 근육이 생길까요?


아니죠. 매일 반복해야 몸이 변합니다.

영혼도 똑같습니다. 염불은 영혼의 근력

운동입니다.

 

잠들기 전, 휴대폰을 붙잡는 대신 염불을

되풀이해 보세요.


마음이 가라앉고 깊은 잠에 들어갑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걱정 대신 염불을

떠올려 보세요.
그날 하루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양치할 때도, 출근길에도, 차를 마실 때도.

배경음악처럼 마음속에서 염불을 흐르게 하세요.

 

담배에 중독된 사람은 집을 나서기 전에

자기  주머니를 확인합니다. “담배 챙겼나?”

 

그처럼 우리는 “내 가슴에 염불이 흐르고 있나?”
확인할 정도로 중독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염불은 반복하는 사람을 보호한다.”

 

그 의미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와이파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을 연결하고 지켜줍니다.

 

하루 30분, 아니 10분이라도
염불에 온전히 바쳐 보세요.

 

세속적인 일은 더 효율적으로 풀리고
가슴에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 차오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당신은 깨닫게 됩니다.

“아, 이것이 참나구나.”

 

지금 이 순간, 한 번만 조용히 되뇌어 보세요.

그리고 그 반복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시작이 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