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한때 계율을 지키지 않은 채 수행만
열심히 하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
라고 믿었습니다.
술, 담배, 육식, 여자 문제를 그대로 둔 채
명상만 했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아무런 진보도 없었고
오히려 삶은 더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수행 이전에, 기초가
무너져 있었다는 것을.
저는 결심했습니다. 계율을 최우선으로 두자.
내가 하나님과 부처님을 사랑한다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자고.
술과 담배를 끊고 육식을 끊고 음란을 끊고
계율을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삶이 하나씩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채식을 하자 성욕이 안정되었고 음란물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뇌가 맑아지고 몸에 힘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이 되고 독서가 되고 수행이 깊어졌습니다.
곰곰이 돌아보니 제 인생이 가장 빛나던 어린
시절에도 저는 작은 계명 하나라도 지키려고
애쓰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교만해지고 계율을 무시하자 성적도,
삶도 무너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삶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명상, 운동, 독서, 새로운 종교, 새로운 방법…
하지만 제가 깨달은 건 이것입니다.
새로운 걸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걸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운동에도 기초가 있듯 공부에도 기초가 있듯
수행에도 기초가 있습니다.
그 기초가 바로 계율입니다.
저는 이제 다시는 그 기초를 무너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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