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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30년 기공 수행자가 말하는 제3의 눈 체험

by 법천선생 2026. 3. 16.

여러분은 ‘제3의 눈’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30년 동안 기공과 명상 수행을 하면서
설명하기 어려운 체험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제3의 눈’ 또는 ‘영안’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중국 기공에서는 이것을 천목, 천안, 영안,

지혜안 등 여러 이름으로 부르며 수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중 하나로 이야기합니다.

 

저는 1994년 우연한 기회로 중국 기공의 고급

공법을 전수받아 지금까지 수행을 이어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기공을 배우게 된 이유는
신통력이나 능력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중풍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치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반신불수 상태였고
저는 어떻게든 병을 치료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비용을 들여
중국 기공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무려 4년 동안 거의 집념에

가까운 수행을 이어갔습니다.

 

많은 밤을 새워가며 아버지의 몸에 남아

있는 병기를 제거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몸 전체에 퍼져 있던

병기는 상당 부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괴사된 뇌세포까지
다시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기공에도 분명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또 하나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공 수련에서는 다른 사람의 병을 치유

하려 할 때 오히려 수행자의 공력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운동선수가 실전 경기를 통해 더 빨리

성장하듯이 말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 공력도 빠르게 상승했고
주변 수련자들로부터 “교주급 공력이다”

라는 말까지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행이 깊어질수록 설명하기 어려운

강렬한 체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체험들이 혹시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참된 스승을 찾아 명상의

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완전 채식, 금연, 금주를 실천하며

30년 이상 명상 수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명상가의 쉼터’라는 다음 티스토리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수행

이야기들이 약 1만 5천 개 이상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중국 기공에서는 수행 과정에서 영안, 즉

제3의 눈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영안이 열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1. 수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열리는 경우
  2. 스승이 공력을 전달하여 열어주는 경우
  3. 질병을 겪으며 열리는 경우
  4. 교통사고 이후 열리는 경우
  5. 임사체험 이후 열리는 경우
  6. 고전압 감전 이후 나타나는 경우
  7. 전기 자극을 통해 열리는 경우
  8. 빙의 현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이 중에서 저는 7번째 경우와 관련된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는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닥스’라는 장치를 이용해
전기 자극을 통한 천안 훈련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힐링 기기인 제퍼(Zapper)를

사용해 보았을 때 과거 수행 중 경험했던 것과
유사한 현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오래전에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들었을 때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처럼

예전에 수행하면서 경험했던 특정한 감각들이

다시 떠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체험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단정적인 결론으로 말하기

보다는 하나의 수행 체험 사례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명상이나 염불, 기공 수행 중
특별한 체험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나눠 주시면
서로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