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제3의 눈’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30년 동안 기공과 명상 수행을 하면서
설명하기 어려운 체험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제3의 눈’ 또는 ‘영안’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중국 기공에서는 이것을 천목, 천안, 영안,
지혜안 등 여러 이름으로 부르며 수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중 하나로 이야기합니다.
저는 1994년 우연한 기회로 중국 기공의 고급
공법을 전수받아 지금까지 수행을 이어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기공을 배우게 된 이유는
신통력이나 능력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중풍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치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반신불수 상태였고
저는 어떻게든 병을 치료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비용을 들여
중국 기공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무려 4년 동안 거의 집념에
가까운 수행을 이어갔습니다.
많은 밤을 새워가며 아버지의 몸에 남아
있는 병기를 제거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몸 전체에 퍼져 있던
병기는 상당 부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괴사된 뇌세포까지
다시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기공에도 분명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또 하나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공 수련에서는 다른 사람의 병을 치유
하려 할 때 오히려 수행자의 공력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운동선수가 실전 경기를 통해 더 빨리
성장하듯이 말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 공력도 빠르게 상승했고
주변 수련자들로부터 “교주급 공력이다”
라는 말까지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행이 깊어질수록 설명하기 어려운
강렬한 체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체험들이 혹시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참된 스승을 찾아 명상의
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완전 채식, 금연, 금주를 실천하며
30년 이상 명상 수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명상가의 쉼터’라는 다음 티스토리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수행
이야기들이 약 1만 5천 개 이상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중국 기공에서는 수행 과정에서 영안, 즉
제3의 눈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영안이 열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수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열리는 경우
- 스승이 공력을 전달하여 열어주는 경우
- 질병을 겪으며 열리는 경우
- 교통사고 이후 열리는 경우
- 임사체험 이후 열리는 경우
- 고전압 감전 이후 나타나는 경우
- 전기 자극을 통해 열리는 경우
- 빙의 현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이 중에서 저는 7번째 경우와 관련된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는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닥스’라는 장치를 이용해
전기 자극을 통한 천안 훈련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힐링 기기인 제퍼(Zapper)를
사용해 보았을 때 과거 수행 중 경험했던 것과
유사한 현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오래전에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들었을 때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처럼
예전에 수행하면서 경험했던 특정한 감각들이
다시 떠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체험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단정적인 결론으로 말하기
보다는 하나의 수행 체험 사례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명상이나 염불, 기공 수행 중
특별한 체험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나눠 주시면
서로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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