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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종을 친 집사, 영국을 멈추게 하다

by 법천선생 2026. 6. 18.

17살에 교회 집사가 된 니콜라이는 평생

교회 청소와 심부름, 그리고 종을 치는 일을

했습니다.

 

그의 종소리는 너무나 정확해서 런던

시민들이 시계를 맞출 정도였습니다.

 

성실함 속에 두 아들을 훌륭히 키워

한 명은 캠브리지, 한 명은 옥스퍼드 교

수가 되었습니다.

 

아들들은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제 쉬세요.”

 

하지만 그는 대답했습니다.

“아니야. 나는 끝까지 이 일을 해야 한다.”

 

76세가 된 어느 날, 임종을 앞둔 그는

종을 칠 시간이 되자 힘겹게 일어나

종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종을 울린 뒤,

그 자리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여왕은 큰 감동을 받아

그를 황실 묘지에 안장하게 했고,

 

시민들은 하루 동안 일을 멈추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것은 높은 지위가

아니었습니다.

 

평생 한결같이 자신의 자리를 지킨

성실함이었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특별한 일을 한

사람이 아니라,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