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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태풍 미탁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 펼쳐

by 법천선생 2026. 7. 19.
2020. 1. 15. 16:51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작년 가을 강원도

강릉, 삼척, 울진 등 동해안 지역에 대규모 피해를

입힌 태풍 미탁의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및 성금 지원과 봉사 활동을 펼쳤다.

 

서울, 부산, 대구, 영동, 원주, 진주 지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팀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삼척의

신남 마을을 찾아가 봉사를 했다.

 

신남 마을은 35개 가구가 완전히 침수되고

토사에 덮였으며, 50개 가구가 일부 침수 피해를

겪었다.

 

재난 구호 경험이 많은 협회 구호팀 회원들은

토사 피해를 입은 집들을 찾아 포클레인과

삽으로 신속히 토사를 퍼내는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휴지, 양말, 수건,

겨울 내복, 비건 과자 등의 긴급 생필품을

긴급 물자로 포장해서 전달했다.

 

또한 홍수 피해 이재민 중 파킨슨병으로

인해 고통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민을

특별히 찾아가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주민의 집도 깨끗하게 청소했다.

 

3일간 헌신적으로 활동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의 노고에 대해 삼척시장은

감사장을 전해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