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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을 하며 깨달은 가장 어려운 수행

by 법천선생 2026. 7. 21.

내가 염불을 오래 하면서 실제로 확실히

내나름대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남의 행실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 자신의 마음과

행실을 부처님처럼 바꾸는 일이었습니다.

 

마음은 부처님처럼 살고자 하며 염불 하며

내가 하는 행실은 그렇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나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이고, 해로운 것이

무엇인지는 결국 내 마음이 가장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욕심과 별것도 아닌 자존심이
그러한 중요한 사실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한 깨우침 후 염불을 계속하다 보니
남의 허물보다 내 허물이 먼저 보였고,
남을 탓하기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나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그때서야 비로소 염불 수행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더 깨달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정직해지는 일은 그 누구도

나 자신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좋은 길을 가르쳐 주시지만,
그 길을 제대로 걷는 것은 오직 나 자신입니다.

 

오늘도 염불 하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을 솔직히

비추어 보십시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