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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집중력향상

이기려 할수록 지고, 즐길수록 이긴다! 운동경기의 놀라운 심리법

by 법천선생 2026. 8. 1.

제가 운동 선수들을 훈련시켜 각종 큰 대회에

선수들을 출전시켜 보니,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선수가 적었고 거의 모두 다 해보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패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제가 스스로

터득한 비법은 경기전 일주일부터 감사하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크게 확대시켜

깊이 감사하도록 하고 선생님 코치에게도

깊이 감사하는 등의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그 어떤 훈련보다 더 효과적이었으며

자기 실력보다 훨씬 더 경기를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운동경기에서 가장 큰 적은 상대 선수가

아니라 '이겨야 한다'는 집착일지도 모릅니다.

시합이 시작되면 "반드시 이겨야 해!",

"실수하면 안 돼!"라는 생각이 강해질수록

몸은 굳고 호흡은 짧아집니다.

평소에는 쉽게 넣던 공도 네트에 걸리고,

간단한 실수까지 반복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마음이 경쟁과 결과에 사로잡히면

긴장감이 높아지고, 긴장은 몸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막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기려고 애쓸수록 경기력은 오히려

떨어집니다.

반대로 승패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 공 하나, 동작 하나에만

집중하면 몸은 놀라울 만큼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그때는 계산하지 않아도 순간적인 판단력과

창의적인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테니스든 골프든 축구든, 최고의 선수들은

중요한 순간일수록 몸의 힘을 빼고 현재에

집중합니다.

마음이 이완될수록 원래 가지고 있던 실력이

그대로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상대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긴장과 싸우는 것입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승리에 집착하기보다 경기

자체를 즐겨 보십시오.

그러면 놀랍게도 결과는 당신을 따라올 것입니다.

이기려고 하지 마십시오. 최선을 다하고,

즐기십시오.

그 순간 최고의 실력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