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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수행자가 명상시 몸밖으로 빠져 나가 저 우주로 초광속 항진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지구 밖으로 나오다보니 오존층에 구멍이 나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매일과 같이 지구밖으로 빠져 나가므로 그 지점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과학자인 친구를 만나 그 사실을 이야기하자 진실된 그 친구의 말을 믿고 고공 비행을 하여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오존 층에 구멍이 나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약이든 서양약이든 모두 먹어보고 병을 고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혜가 열린 일부의 사람들이 지혜를 이용하여 그것이 약이된다는 것을 알려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그릇을 들고는 이 속에 삼천억마리의 중생이 있다고 했습니다. 전자현미경도 없는 세상에 말입니다.
그러니 인생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먼저 어떤 방법을 쓰든지 지혜를 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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