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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이군요.

by 법천선생 2006. 7. 17.
내면에 빛나는 태양을 가지고선
실제 삶에선 어둠의 자식으로 살고 있는것 같군요.

석가모니가 말하길 우리는 왕자와도 같이 고귀한 존재이지만
태어난 곳이 사탄이 지배하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더 느린 곳이라

컴컴한 그늘에서 살고 있을뿐 사실은 당신 내부에는
커다란 태양과 같은 진체가 진동하고 있다오.
아니 태양보다 천배는 더 밝은 빛이라오.

당신은 왜 화장은 합니까?
여자가 왜 남자보다 영적입니까?

교회나 절에 가보면 온통 여자들 일색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은연중에 초능력(?)을 많이 사용합니다.
우선 혜안공이 열려야 알 수있다는 첫인상,

사람을 처음 만나면 우리는 벌써 그가 전생에 원수였는지,
친구였나를 단번에 알아 맞춥니다.

그러니 첫인상에 그가 원수인 것처럼 보였다면
그에게 남보다 갑절이상 무조건 잘 해주십시오.
이유는 물어보나 마나이니까요.

여자들이 많이하는 화장은 운연중에
우리가 전에 너무나 아름다웠었다는 것을
기억하기때문이지요.

그러니 진선미를 추구한다는 것은
자세히 살펴보면 진리를 추구하는 것과
아주 비슷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