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 빛나는 태양을 가지고선 실제 삶에선 어둠의 자식으로 살고 있는것 같군요. 석가모니가 말하길 우리는 왕자와도 같이 고귀한 존재이지만 태어난 곳이 사탄이 지배하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더 느린 곳이라 컴컴한 그늘에서 살고 있을뿐 사실은 당신 내부에는 커다란 태양과 같은 진체가 진동하고 있다오. 아니 태양보다 천배는 더 밝은 빛이라오. 당신은 왜 화장은 합니까? 여자가 왜 남자보다 영적입니까? 교회나 절에 가보면 온통 여자들 일색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은연중에 초능력(?)을 많이 사용합니다. 우선 혜안공이 열려야 알 수있다는 첫인상, 사람을 처음 만나면 우리는 벌써 그가 전생에 원수였는지, 친구였나를 단번에 알아 맞춥니다. 그러니 첫인상에 그가 원수인 것처럼 보였다면 그에게 남보다 갑절이상 무조건 잘 해주십시오. 이유는 물어보나 마나이니까요. 여자들이 많이하는 화장은 운연중에 우리가 전에 너무나 아름다웠었다는 것을 기억하기때문이지요. 그러니 진선미를 추구한다는 것은 자세히 살펴보면 진리를 추구하는 것과 아주 비슷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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