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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집중력비밀. 명상에 있다.

by 법천선생 2006. 8. 22.

 신과학.com 발췌
골프 황제 이메일 '팬들과의 대화'에서 밝힌 내용이며
뉴스에도 이미 나온 내용입니다.

 

"명상은 타고날 때부터 나에게 영향을 미쳤다'
경기 때 미소를 잃지 않으면서도 집중력을 모으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어떤 방법(명상)을 사용하고 있는가?
(엘버타의 켈거리에서 패트릭 사이먼스)

 

우즈: 그것을 위해 나는 많은 교육을 받았다.
나의 어머니는 종교적 배경이 불교였기 때문에
나에게 명상을 소개해줬다.

 

나는 어렸을 때는 명상을 많이 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것과 비슷한 일이었다.


요즘은 예전처럼 그렇게 많이 명상을 하지는 않지만
명상의 방법은 알고 있다.

 

명상은 타고날 때부터 나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나는 요즘도 비록 명상을 하겠다고 의식하지는 않지만
매일 명상을 한다.

이상 줄임--------

 

위에서 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알파파가 많이 생성된다.
즉, 엔돌핀파라고도 하는 알파파는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을
몇 배에서 몇 십 배 이상 늘려주며 또한 학습능력이나
정확도를 요하는 사람들에겐 없어서는 안될 것이다.


전문직종에 있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그래서 모짜르트는 알파파가 일반인의 열 배 이상 나왔다고도 한다.


박찬호도 좌선으로 성공한 것을 밝힌바 있다.
이 알파파는 피곤함, 스트레스, 분노, 권태 등을 없애주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웃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웃음은 5분간하면
 5시간 운동한 것만큼의 효과가 있다는 논문연구도 있다.

 

그래서 운도 열리고 뭐든 잘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