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

모든 것을 다 바치리로다

by 법천선생 2006. 12. 22.

모든 것을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선을 드는 순간

난 당신의 그림자를 느끼고

그냥 맛이 갔습니다.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는 것은

소박한 모든 우리 고향사람들의

소원입니다.

 

당신의 공덕이 얼마나 되는지는

관심없습니다.

 

내가 측량하는 의식밖의 일이니까요.

그러나 오늘 문득 당신에게

모든 것을 다 드리고

그냥 거짓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진실의 알몸으로 살고 싶음을 느꼈나이다.

 

내가 부르는 당신의 이름은

끊임없이 우주를 휘돌아

당신의 중심 속으로 끝없이 치달아

언젠가는 목적지를 향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잠 못드는 이 밤도

당신 모두 거두어 주소서!

당신의 거룩한 이름으로

아멘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적인 말도 주문의 일종이다(펌)  (0) 2007.01.09
요령을 알면 명상은 간단한 것입니다.  (0) 2006.12.24
신구의가 순수하면  (0) 2006.12.21
명상할 때,  (0) 2006.12.21
명상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  (0) 200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