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 긍정적인 생각은 불치병도 치료한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토요 리뷰(Saturday Review)'의 노만 카슨 편집장이 난치병에 걸렸다. 모든 관절이 약해져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무서운 병이었다. 그 병의 완치확률은 0.2%였다. 노만 카슨은 병상에서 우연히 한 건강서적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부정적인 정서는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긍정.. 2006.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