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사나1 쉬운 것이 옳다. 언제나 이것을 잊지 말라. 명상이 깊어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에고가 사라질 것이다. '나'라고 하는 느낌이 없어질 것이다. 그때에 비로소 문이 열린다. 그 깨달음의 순간,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그 순간을 열망하고 환영하는 자세로 기다려라. 마냥 기다려라. 그러면 그 순간이 온다. 틀림.. 2006. 8. 22. 이전 1 다음